2013년에 박근혜가 중국에 방문했을 때도 중국경호원 놈들이 대한민국
기자들을 폭행했는데도 한마디 항의도 경고도 없으니깐...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방중했을때 똑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진보정권이 박근혜와 틀리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중국에게 확실한 항의와 경고 그리고 방중철수도 강행해야 한다고 하는
제말이 잘못됐습니까?
관행이라는 말로 넘어가는 것은 우리 스스로 적폐를 숨기려는 것입니다.
중국놈들과 단교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자부심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