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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소통과 이해'를 국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2017-12-15 14:12:26
vest****
해외 순방기사를 외국 기사로 봐야하는 국민들.. 국내 기사는 기레기 쳐맞아 징징대는 기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