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건, 일본군위안부 한일합의건 모두 문재인정부 능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대통령, 수석비석들과 장관들 사이의 소통이 잘되니
문제 해결 시간이 짧고 단계별로 이행하는 듯한 느낌이 팍팍 느껴집니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우유부단 없이 각부 장차관들이 움직이는 것에서 느껴지네요.
대통령이 소프트한 문화행보를 하는 동안
장관들 수석비서들은 정무회의나 수시회의에서 미리 소통해 결정된 그대로
러프한 외교문제 정치문제 부동산 및 경제 문제 대북 문제 관련 행보를 했네요.
뭔가 이전 이명박근혜 시절과 달리 순발력 조직력 좋은 팀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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