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선 韓·中·日 삼국간의 정치적, 역사적, 영유권 문제등을 깔끔하게 청산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첫번째의 장이 바로 일본과의 국교 회복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한국의 역사를 보면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정당이 들어서든 反日 교육과 反日 감정을 추구하는 사상들이 지배적이고 '정치적 카드'로만 이용되고 있는 것만 같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내의 反日교육과 일본내의 嫌韓교육의 중심점이 바로 '위안부'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고 그것을 필두로 두 국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게 '위안부' 문제입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물질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것은 이미 1965년 조약에의하여, 일본은 한국의 국가 예산 3배에 달하는 금액과 기술지원을 제공하여 1945년 이전의 사상을 두 국가간의 조약으로 청산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이르러 여러차례에 걸쳐 사죄와 배상금을 한국에게 다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매번 여·야 할 것 없이 새로운 정당이 들어설때마다 초기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민족주의 단결 및 고취'로 인한 '지지율 상승'이 주된 이유구요
또 양국간의 이러한 혐오감정들은 일각에선 '중국의 韓日 균열 작전'이라고도 칭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한국과 일본 두 당사자들간의 문제입니다
일본은 항상 한국이 원하는대로 얼추 따라와줬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매번 초기화되는, 또 다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위안부 문제에 지쳐있고 하다못해 역으로 분노 감정까지 생긴 상황입니다
피해자 입장이라고 맹목적으로 우리 국민들만의 시각만으로 봐야할게 아니라, 한편으로는 일본 국민들의 시각으로서도 넓게 봐야 할 필요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양국은 이제 서로 왜곡된 위안부의 역사 교육을 멈추고, 사실에 기반한 역사적 증언이 되는 문서와 기록만으로 '위안부' 문제를 재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의 보편적인 시각에서 잘못된,왜곡된 위안부 문제의 진실에대해 찾을 생각입니다
조선의 위안부들에대해 일본군의 강제연행이 정말로 있었는지, 조선 위안부속의 내면에 매춘부(양공주)의 비율을 낱낱이 따져야하며, 조선의 위안부가 조선인 브로커로 통해 진행된 여러 많은 사실들,
매번 말이 바뀌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위안부 할머님들의 증언들
모두 다시 재고 해야합니다, 물론 조선의 위안부에 가녀린 소녀들이 희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왜곡되어버린 위안부에서 진실을 찾기위해,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 양국이 선진국으로서 정치적,감정적을 배제하고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