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얼마나 진심 어린가.. 누구보다 잘 보기에
그러나 정세가 어떤지 어떻게 돌아갈지 한치 앞도 모르는 지지자들은 세살 버릇 못고치고
아주 괴씸해 보인다
저게 노무현때 지지한다면서 저것들이 한짓이에요
내 할말은 하니까 이래 말하는거지
누가 여기서 친목 질하고 온줄아나?
어잿거나 참 저렇게 평창 선수촌 갈필요도 없는데 가서 저러고.. 뭔고생이오
또 난 뭔고생이고
참 저런 정다운 옛모습.. 이명박때 박근혜때 또보고
오죽 상태들이 심각하면 이래 말할까 배부르니까 또 뵈는게 없어졌지
참 사람이란게 어째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