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미국에 대한 입장에 왜 그래 바뀌셨습니까 물어 봐도 됩니까?
님 안그랫던걸로 아는데

이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국민성 자체가 굉장히 논리적 합리적 사고방식을 갖고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좀 감성, 유대 이런걸 중요시해서  사람들끼리의 일에 있어서도  "그냥 믿고 가보자 !!"  이런 경향이 있는데  미국인들은  사소한 것도 계약서를  만들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죠.  미군도 마찬가지 입니다.  " 분단된 국가의 감동적인 화합의 현장" 이라는 감성적인 시야가 아니라  그동안의 북한의 행적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도저히 믿을 집단이 아니라는걸 잘 알기에 항상 대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와 동시에  허튼짓하면 죽여버린다는 표현이기도 하고

케니스님이 정확한 답변이네요 박근혜정부때도 우리들은 모르지만 군사회의가
미국 동맹들끼리 자주 열리나봐요 거기서 미국 군인들이 엄청난 불만을
표출했다고합니다 중국 군사퍼레이드에 참여한거죠 이지것 독제국 공산국외
다른 자유진영국에서 중국 러시아 이런 행사에 참여한적이 없습니다 불만의
요체는 중국은 한국의 잠제적국입니다 미국의 적국이기되하고요 한국의 주적은
북한 다음이 중국이란거 가장 전쟁붙을 가능성 높은 나라가 북 중 두나라인건 사실이죠 이런데 그런나라가서 군사퍼레이드 축하하는게 자기들은 이해가ㅠ안된다는거죠 결국 이런 불만이 쌓여서 이사람들이 정치에 참려하게되면 한국에 좋을게 없다는거죠 60년대 한국 국가  예산이 미국에의해 결정됬다는걸 한국인들은 모릅니다 알려하지도 않고 페허에서 이만큼 살게된건 미국 영향이 크다는걸
잘살게되니 잊은듯해서 안타갑습니다 고마운건 고마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