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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5 22:18
국내 최고 보수사이트중 하나~ 비밀의 공중급유기예산 삭감 반응
 글쓴이 : x카이저x
조회 : 1,500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67&pn=1&num=591 한번 들러보세요.

오늘 2013년도 국방예산안 발표가 있었는데요, 방위력개선 사업중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던 공중급유기 예산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 체계개발 예산도 300억 이상이 요청됐으나 대폭 삭감돼 연구용역 명목으로 40억만 배정됐다고 합니다. 소형무장헬기, 특수전 지원함, 고고도 무인항공기, K-2 전차 등은 요구예산의 상당액이 삭감됐다고 합니다.
베스트 댓글
2012-09-25 추천수 (12)
입에서 육두문자가 술술술 나오는군요. 한미 미사일 협정도 원통해 죽겠는데 예산은 거침없이 삭감되고 중국은 이어도 무인기로 감시한다지 북한과 손잡고 북한에 있는 자원들 독점한다지. 또 일본은 일본대로 나불거리지.. 아주 속터져 미치겠네요.

입에서 육두문자가 술술술 나오는군요. 한미 미사일 협정도 원통해 죽겠는데 예산은 거침없이 삭감되고 중국은 이어도 무인기로 감시한다지 북한과 손잡고 북한에 있는 자원들 독점한다지. 또 일본은 일본대로 나불거리지.. 아주 속터져 미치겠네요.
2012-09-25 추천(12) 삭제 신고 추천

김종대씨와 maxl님 말처럼 조기경보기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네요. 기우이길 바랬는데..ㅠㅠ
2012-09-25 추천(3) 삭제 신고 추천

공중급유기 삭감 아니라고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와서 혼란을 야기한다고 난리치던 분들은 얼굴 낮뜨거워서 어떻게 비밀 들어오시려나. 에구 부끄러워라. ㅋㅋ. 공중급유기 삭감만이면 괜찮은데...많이 삭감되네. 다음정권부턴 차근차근 국방력 강화 다시 해야겠네.
2012-09-25 추천(7) 삭제 신고 추천

그냥 군대를 없애 이 시!부!랄 것들아
2012-09-25 추천(6) 삭제 신고 추천

고속정에 장착할 130미리 유도로켓이란게 뭡니까??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2012-09-25 추천(0) 삭제 신고 추천

결국 지X 맞은 김종대씨 말처럼 되어버렸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눈에서 피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2012-09-25 추천(5) 삭제 신고 추천

센카쿠열도를 가지고 으르렁대는 중국과 일본의 행태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는 정치판을 보니 답답합니다.
국가안보를 등한시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독도는 물론이고 이어도 까지 잃게 됩니다.
힘이 없어서 미사일 사거리 연장도 해결 못하는 처지가 처량합니다.
나무만 보지 말고 멀리 숲을 보라는 말입니다.
2012-09-25 추천(2) 삭제 신고 추천

대함공격용 130밀리 유도 로켓이 본격 개발되는군요. 개발이 잘되면 해안방어나 항공기 탑재용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9-25 추천(0) 삭제 신고 추천

소형 저가의 다목적 유도탄을 개발해 육해공 두루 두루 쓴다더니 그걸 말하는 건가여
2012-09-25 추천(0) 삭제 신고 추천

대한민국...도대체가 어디에서 부터가 잘 못 되었는지..진정,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욕이....
2012-09-25 추천(4) 삭제 신고 추천

KF-X는 그냥 또 경제성 분석만 하겠네요.
2012-09-25 추천(0) 삭제 신고 추천

이 정권에서 다 돈 쓰고 차기 정권에서 부담 엄청받으라고...
예산삭감도 문제지만, 엉터리 군납하고 결재해주고 결재 받는 방위산업체. 방사청, 국방부, 군납업체 모두 조사해서 해당 불합리한 결재금액 전액 국고 환수 해야 합니다.
10만벌의 잘못된 군복. 해군 주요 무기들. 감사원 지적, 국감지적 나온 것들만 조사해서 사법처리해도 예산 충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중국이 이제 이어도를 노리는 오늘 시점에서 참 뭘 어쩌자는 것인지.
2012-09-25 추천(4) 삭제 신고 추천

결국 그 사람들이 욕하던 김종대씨 말이 맞았네요.
이명박 ***끼!
제발 다음 대통령은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국방에 제대로 투자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012-09-25 추천(4)
수꼴들이 좌빨이라고 욕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방계획 추진내역

국방개혁 2020으로 인해 2020년까지는 국방비가 매년 7-9%씩 증가 2020년까지 630조 예산 증가

북한은 물론 일본과 중국이 이번 일로 한국군 급 견제(영화 트랜스포머 사막 전투씬에 나온 무인 항공기)

극동아시아 전 지역을 샅샅이 감시할 수 있는 고고도 무인 정찰기 글로벌호크 도입추진

노무현 정권 말년 때 타국에 판매하지도 않았고,한국에게 안팔겠다는 미국한테 끈질기게 요청해 4대 도입 계약 이뤄냄. 북한은 물론 일본과 중국이 이번 일로 한국군 급 견제 (영화 트랜스포머 사막 전투씬에 나온 무인 항공기)

 

FFX사업추진,무인폭격기 개발,F-15K 60대 계약,K1A1 484대 증가,예산 약 3조원으로 증가,

K-9 532대 증가예산 3조 5천억원으로 증가,차세대 전차 K-2 예산 5조 7천억원으로 증가,K-21 예산 4조 1천억원으로 증가,차륜형 장갑차 3000대 규모로 증가,K-55 자주포 1100대에 팔라딘급 개량,맨패드 대공미사일 수량 폭등,조기경보기 4대 계약,P-3 해상초계기 8대 계약,3000톤급 잠수함 개발,JDAM 900발 도입,유도탄 사령부 창설 북한 장사정포 겨냥,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이순신함 5척, 세종대왕함 1척, 손원일,정지함 2척 건조천룡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 32발 탑재(동해 건너 일본 불바다 가능)

 아시아 최대의 강습상륙함 독도함 개발, 세계 국가 중 다섯번째로 이지스함 보유

출처 http://blog.daum.net/rwk0215/16905731

아래는 2010년 자료입니다.

이명박 정권 들어 삭감 및 취소된 국방관련 내역

1. 차기 호위함 건조사업 - FFK 예산 삭감 

2. 전역 방공함 개발사업 - KD3 개량사업 전액 삭감
3. 추가 KD3 건조사업 취소 
4. KD-2 개량사업 취소 
5. 조기경보기 도입 예산 삭감 - 사업진척도 느려짐 
6. 기뢰전헬기 도입사업 예산 삭감 
7. 차세대 지뢰탐지장비 도입사업 예산 전액 삭감 
8. 전차운반 차량 추가도입사업 전액 삭감
9. F-4, F-5 300여 대 대체할 KFX 전투기 개발 연구비 전액 삭감
10. 구형 공격헬기 대체할 한국형 공격헬기 개발 연구비 전액 삭감
11. KD-1 VLS(수직발사기) 개량사업 및 국산 대함미사일 도입사업비 15% 삭감
12. 방산업체 지원금 삭감 및 KM-SAM(국산 중거리 방공미사일 시스템-철매사업) 도입수량/예산 삭감 
13. 적국 인공위성 감시를 위한 우주군 창설 전면 취소
14. 위성감시용 레이더 시스템 도입사업 유보 
15. 군용 수송차량 개량사업 전액 집행 유보
16. K-11 복합자동화기 예산 삭감 
17. XK2 전차, K1A1 전차 예산 삭감 및 전체 도입수량 감소 
18. K-21 보병전투차량 예산 삭감 및 도입수량 감소 
19. 전방 GOP, GP 초소 개량사업 삭감 및 기존 벙커건설업체탈락 → 벙커건설경력 없는 중견기업으로 이양
20. 군 비축물자 물류기지 건설 취소 
21. 신형 방탄모, 전투복, 전투화 구입물량 삭감 
22. 구형 수통, 반합 개량 사업 축소 폐지 
23. 소총 개량 사업 전액 삭감

24.글로벌호크 도입취소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16468

도대체 좌빨이라고 욕하던 대통령은 국방을 위해 투자하고 무기 도입에 적극적으로 임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수며 안보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이는 4년동안 실질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국방중장기 계획을 취소/축소 하며 4년간 아무것도 안하다가 임기말에 20조원규모의 무기도입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거기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비밀예산도 수조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차기 정권의 국방계획에도 지장을 주며 국방력 약화를 초래할 사안입니다.더불어 오늘 기사를 보니 박근혜 후보가 국방정책 운운 하며 구누대 방문을 하던데..묻고자 합니다.서해 NLL을 평화수역으로 지정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김정은이를 대면하여 논의를 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박근혜 후보의 국방정책이 과연 제대로 된 정책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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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트리 12-09-25 22:34
   
과연 누가 보수인가.. 보수가 보수? 진보가 보수? 둘다 보수? 둘다 안보수??!??

확장하는 진보와 삭감하는보수..??

...반댄가...
열도원숭이 12-09-25 22:46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안가지는 요즘 ....

국민들 바라는거 뭐있나 .... 제발 정치인들

기업들한태 돈받아쳐먹지만 앉고 국민들 잘살게 해주면 그만이지뭐 ...

오늘보니깐 박근혜 대선후보 수꼴들이 지지리 욕하던 좌빨대장 이외수 찾아가 인사하던만 ..

그거보고 극보수 눈 뒤집혀 지던대..  그래도 과거 반성하고 화합 하려고 하는 박근혜가 진심 쇄신하고 있다는게 느껴지기는함 ..

그래도 난 안철수 .ㅋ
장인의언어 12-09-25 22:49
   
국방비 자체는 늘었는데 경제상황이 그떄랑 다르게 여의치 않으니까 줄인걸 정치적으로 연관 안지었스면 좋겠습니다.

계획되로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쯤 헬기항모 3척에 이지스 6척 등등 F-15 전투기도 120여대 이상 있어야 정상이죠.
     
열도원숭이 12-09-25 22:50
   
4대강 .......
          
장인의언어 12-09-25 22:55
   
4대강은 국방사업이랑 다른 목적의 돈을 비교 하면 어쩝니까

그거는 대규모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출자한 돈이고 애초에 노무현정부때 잡혀있는 10년간 32조원이 계획된걸 5년간 22조원으로 줄인겁니다. 정부의 의도와는 다르게 대기업들이 사업비 이윤을 극대화 하려고 외노자 쓰는 바람에 통화정책은 망했지만 그렇다고 4대강이 나쁘다고 말할수 있는것도 아니죠.
               
세라푸 12-09-26 12:23
   
10년간 32조원을 5년간 22조원으로 줄인게 맞다면 4대강 및 지천사업에 앞으로 5년간 1원도 추가비용이 안들겠네요..
     
x카이저x 12-09-25 22:53
   
그 계획 다 말아 먹은 원인이 뭘까요???????
          
장인의언어 12-09-25 23:04
   
세계 경제 위기죠.
               
x카이저x 12-09-25 23:29
   
그놈의 경제위기때문에 공중급유기 예산마저 삭감하는게 말이 될까요????
                    
그대로카레 12-09-26 12:58
   
지난 imf 때문에 말아먹은 국방정책 생각하세요. 경제흔들리면 만만한게 군예산입니다.
정이앤 12-09-25 23:10
   
정부 재정대비 국방비 점유율
2006:15.3% 2007:15.7 2008:14.8 2009:14.2 2010:14.7 2011:15.0 2012:14.8
싱싱탱탱촉… 12-09-26 00:01
   
4대강 사업 돈이면. 취소된 국방예산의 많은 부분을 커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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