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29명이 숨진 충북 제천시 하소동 '노블 휘트니스 앤 스파(옛 두손스포리움)' 건물을 현 건물주 이모(53)씨가 경매로 낙찰받는데 자유한국당 소속 강현삼(59) 충북도의원이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다
애먼 소방관들만 잡지 말고
이런넘들 얼른 조사해서 쳐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