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다음에서의 특정 기사에 대한 찬반 댓글의 클릭수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다음의 경우는 아이디가 다른 경우에도 같은 컴퓨터와 IP에서는 기사의 댓글에
대해서 찬성을 한번 밖에 누를 수 없죠!
다른 아이디를 이용해서 똑같은 댓글에 찬반을 누를려고 하면 같은 컴퓨터와 IP에서는 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아이디만 틀리면 같은 컴퓨터에서 특정 기사의 댓글에
찬성을 100개든 1000개든 달 수 있습니다!
일단 두개의 서로 다른 아이디를 이용해서 찬성 댓글을 눌러 볼까요?
다른 네이버 아이디를 이용해서 같은 댓글에 반복해서 찬성을 누를수가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네이버는 보안도 허술할 뿐 아니라 기사의 댓글에 대한 보안이 아주 허술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니 거의 일부러 알바단이 작업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것이라고 해야 하겠죠!
대한민국 1등 포털이라는 네이버의 진면목일까요?
다음 포탈이 기사의 댓글에 대한 훨씬 높은 신뢰도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