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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2 20:07

서지현 검사 정체가 뭘까요?

글쓴이 : 민성이

친한 동창이자 담당 변호사가 위안부 졸속합의 매국활동하던 사람이고.

그 변호사 남편은 YTN적폐로 지적받는 사람.

갑자기 가해자들 공격하기 보다는 법부부장관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배후에 보수연합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비판하면 한남에 마초라는 프레임부터 걸고.

예전에 노통시절 터널공사가 자연파괴라며 단식투쟁하던 비구니가 생각나네요.

과연 저 검사가 평소 얼마나 진짜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지고 대변했을까 싶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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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위해 18-02-02 20:08 좀 더 두고봐야죠. 법무부장관을 공격한거지 그 시스템을 공격한건지. 잘못하면 엄한 사람 잡으니 두고 보는게 나을듯해요. 좀 더 두고봐야죠. 법무부장관을 공격한거지 그 시스템을 공격한건지. 잘못하면 엄한 사람 잡으니 두고 보는게 나을듯해요.



		산너머남촌 18-02-02 20:10 너무 앞서가는 건 안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밝혀진 만큼만 사실로 받아들이려구요. 너무 앞서가는 건 안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밝혀진 만큼만 사실로 받아들이려구요.



		지현사랑 18-02-02 20:13 법무무장관에 대한 프레임은 얼마 못갈겁니다. 차라리 검찰과 법무부의 자정효과도 볼수있고 중요한것은 공수처설립의 중요한 키가 될수도 있습니다. 당분간 지켜보지요. 어차피 며칠지나면 언론에서 관심도 안둘겁니다. 법무무장관에 대한 프레임은 얼마 못갈겁니다. 차라리 검찰과 법무부의 자정효과도 볼수있고 중요한것은 공수처설립의 중요한 키가 될수도 있습니다. 당분간 지켜보지요. 어차피 며칠지나면 언론에서 관심도 안둘겁니다.



		산너머남촌 18-02-02 20:19 지금 JTBC 듣고 있는데, JTBC에서는 이번 사건을 한국의 Me too운동으로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가려나 보네요. 서검사 사건 자체의 무게감보다 Me too 운동의 시작점으로서 의미 부여에 좀 더 치중할 수도... 지금 JTBC 듣고 있는데, JTBC에서는 이번 사건을 한국의 Me too운동으로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가려나 보네요. 서검사 사건 자체의 무게감보다 Me too 운동의 시작점으로서 의미 부여에 좀 더 치중할 수도...



		로적성해 18-02-02 20:19 이번 서검사 사건을 종편 채널들은 오늘 왠종일 법무부장관이 잘못한점만 부각해 프레임 걸던데 오래 못갈 겁니다. 성추행 당사자와 가해자 위주로 좁혀 질수 밖에 없으니 조사 위원회를 지켜 봅시다. 다만 김재련인가 저 변호사를 서검사와 분리 시켜야 하는건 맞는데 그렇게 안한다면 서검사 의중이 의심 받을만 하죠. 저 변호사가 위안부 합의 쉴드쳤을때 처럼 성추행 상대방이 "돈 몇푼 보상 받고 화해와 치유로 극복하자" 이러면 재밌어 지겠죠. 이번 서검사 사건을 종편 채널들은 오늘 왠종일 법무부장관이 잘못한점만 부각해 프레임 걸던데 오래 못갈 겁니다. 성추행 당사자와 가해자 위주로 좁혀 질수 밖에 없으니 조사 위원회를 지켜 봅시다. 다만 김재련인가 저 변호사를 서검사와 분리 시켜야 하는건 맞는데 그렇게 안한다면 서검사 의중이 의심 받을만 하죠. 저 변호사가 위안부 합의 쉴드쳤을때 처럼 성추행 상대방이 "돈 몇푼 보상 받고 화해와 치유로 극복하자" 이러면 재밌어 지겠죠.



		무라드 18-02-02 21:35 꼼수는 쳐내고 알맹이만 건져내면 불리할게 없습니다. 발정당이나 기득권이 워낙 추잡한 것들이라 저 프레임에 안걸려들 놈이 없어요. 꼼수는 쳐내고 알맹이만 건져내면 불리할게 없습니다. 발정당이나 기득권이 워낙 추잡한 것들이라 저 프레임에 안걸려들 놈이 없어요.



		세임 18-02-02 21:42 친구가 홍준표라도 ... 피해를 당한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친구가 홍준표라도 ... 피해를 당한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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