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적의원 총 296명 중 구속 수감 중인 2명을 제외한 294명의 과반은 148명
여당인 더불어민주당(121석)과 정세균 국회의장(1석), 정의당(6석), 민중당(1석)을 더한 범진보진영 의석 129석에 민평당의 19석을 더하면 과반이 완성
민평당 창당발기인으로는 천정배 정동영 조배숙 박지원 유성엽 장병완 김광수 김경진 김종회 박주현 박준영 윤영일 이용주 장정숙 정인화 최경환 의원(선수·가나다 순) 등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반안(반안철수)계로 통합에 반대해온 이상돈 의원과 황주홍·이용호 의원을 더하면 민평당에 동조하는 의원은 총 19명이 된다.
정동영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의 보수통합당은 결정권을 상실하게 됐다"
몸값 끌어올린 중재파 노림대로 뭐래당 요직을 얻겠지만
박주선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주승용 국회 부의장
2기 국회 원구성이 표대결로 진행되면 부의장이 3당이 아닌 민펑당에서 나올수도 있겠네요
승용이 승늉마셨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