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면서 YTN뉴스를 보면서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YTN의 저질수준의 보도에 대해서는 싸그리 갈아치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대체 국민들 수준을 멀로 보기에? 북한이 미녀를 보내서 국민들을 유혹해서 안보의식을
낮추려고 한다는 식의 저질발언을 하는 지 모르겠고요?
솔직이 이런 뉴스를 북한도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챙피해서 죽겠네요?
현재 YTN의 보도본부장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하루 빨리 사장과 함께 교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