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는 쥐똥만큼도 모르면서 오지랖피지마 ㅋ

이말은... 남북이 한팀이 되어 외국팀에게 빡세게 깨지니

아 남북이 원래는 한 나라고... 언젠가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하겠구나.. 하는 감정이 들면 안된다는

해석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통일의 방식을 다르게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조선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그러나 거기의 인민은 아니죠.

정확히 말해 북조선은 수복해야 할 영토이지, 통일의 대상은 아닙니다. 거기에 세뇌되고, 감염된, 덜럽고 천한 인민들은 사실 교화가 불가능하기에 필요없다는 말입니다.

다 죽이자고요. 대단하다..

반헌법적 발언은 하나마나 아니니? 우리 헌법어디에도 수복대상으로 북을 보지않는데?ㅋ

아니죠. 헌법상 한반도, 즉 북측까지 우리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 라고 나와있지, 더럽고 천한 북조선인들이 동포이고 같은 국민이라고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수복의 대상으로 북을 보는건 헌법 어디에도 없는데? 그리고 북한 주민은 왜 다 죽이려들지? 나치나 일제가 그리워서그러나?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초도 없으신 듯... 문슬림들이 그렇죠, 뭐...

그건 영토 얘기고ㅋㅋ 헌법상 수복의 대상이 있긴하냐고ㅋ 왜 대답못해?ㅋ

그러니까 단일팀을 보고...

아 남북이 원래는 한민족이고.. 같은 말은 쓰는 한 나라의 사람들인데..

외세에 의해서 이렇게 갈라져서는 전쟁까지 하고 개판이 되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맨날 싸우지 말고

단일팀 처럼 한 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잖아요  ?? 잘 알겠습니다 그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선 가능하다면 멸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상 불가능하죠. 하지만 할 수 있다면 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짐이며, 전 인류에겐 좀입니다.

네오나치다!!!!!
외국같았음 너는 당장 감옥행이다

네... 이번 단일 팀을 보니.. 매우 잘 느껴지더라구요...끄덕끄덕..

물론, 무엇을 느끼는가 하는 점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려..

이야.. 심각하네.. ㅋㅋㅋㅋ

말하는 거 바라
교화가 불가능하다고 필요가없어 그럼
어떻개 해야되냐

풉....

여자 아이스하키 스위스 세계랭킹이 6위임.

우리나라 22위, 북한 25위임.

여기서 줄이면 얼마나 더 줄일수 있나요?
처음부터 개최국이 아니었으면 출전기회도 없었음.

상식적으로 양측 합해서 그중 잘하는 선수들로 내보냈는데
단일팀 안했으면 성적 더 좋을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잡게에서 다굴 당하더니 여기서 또 같은얘길 하고 계시네...

더럽고 천한 북조선인들이 배제하고, 지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역겨운 북조선 응원단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더라도 자존감을 가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스코어도 덜 비극적일 수 있었습니다.

이분 진짜 극우네. 극우. 와우.

ㅋㅋㅋ 차별주의자 나왔다ㅋ 일본 우익이니?

제가 닥년 지지자지만

보통 '북조선' 이런 말 쓰는 놈들은 보면 완전 꼴통들 이더라구요.


특히 국정원 댓글때 교육받고 하던 애들 같더라구요.
무슨 '휴민트' 이런 말도 아~주 자연스럽게 일상 용어인양 쓰더라는...

그런듯 하네요...

보통 사람들은 북한이라고 하지 '북조선'이라는 말은 잘 안쓰는데...

북한을 가장 혐오하는 집단은 역설적이게도 탈북자들이죠.
자신들이 확실하게 전향했음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저렇게 혐오감 까지 갖고 평가를 하지는 않을텐데...

그냥.. 저는 매우 보수 지지자인데... 왠지... 주장에서 일본의 향기가 납니다... 그렇다구요...

왜노국은 많은 이들이 말하듯이 조금 더 부유한 북조선입니다. 할 수 있다면 왜구도 멸살하면 좋습니다만, 솔직히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최대한 관계를 최소화 해야죠.

아.. 윗 분 말로는 다른 향기도 난답니다.. 이상입니다...

나치스트 꺼져라

애초에 4년동안연습한걸 다 재껴버리고 북한팀을 낀다는거 자체가 개 또라이짓이지

정상적인 민주시민의 정상적인 감상이죠.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기는 한겁니까? 엄청나게 격하더군요. 북한팀이 추가되어 충분한 선수층이 생겼기에 망정이지 없었으면 선수들 다 탈진했습니다. 랭크 6위 스위스는 그만큼 강한 팀이였고 단일팀이 잘 싸운겁니다. 왜 감독이 단일팀 훈련 후에 긍정적으로 바뀌었는지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도 끝까지 열심히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정도 점수차면 방심하다 한 두개 먹어줄수도 있는데..
끝까지 설렁설렁 하지 않고 경기 스피드 유지하면서 해주는 것 같던데..
실력차가 크면 상대을 놀리듯 대충 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상대해준 상대팀에도 전 매너가 있었다고 보였는데... 그냥 혼자 기분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남북자체 이슈보다... 보다보니 아이스하키라는 스포츠 자체에 흥미가 생기긴 하더라구요.
아이스하키을 잘 모르다보니.. 잘 본건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