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랍에 특사 보내니까 사고쳐서 무마하러 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거 명박이와 근혜가 똥싸놓은 것 때문에 간거로 탄로나니 인정하는 듯하네요...
그리고, 지금 오히려 미국의 눈치를 문대통령이 근혜보다는 더 보는 것 같은데...
트럼프는 철저한 사업가입니다.
지난 번에도 세탁기 이야기 해서 삼성에서 공장설치하고, 엘지에서 디트로이트에 자본투자해서 공장 짓는다 했는데도 발령해 버렸네요...
어떻게 하든 트럼프는 지지기반이 취약한 자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어떤 것을 주더라도 그건 진행 할 겁니다.

난 그거에대해 한마디 글도 안썼소

꼭 세상에 흑과백만 존재한다고 봐?

이명박근혜 개새끼.. 난 노무현 찍었고 지금도 존경해 됬냐

수능답엔 1번 아니면 2번만 정답이냐
오지선다 아니었냐
세상의 수많은 안건 수많는 대안. 수많은 사람
그리고 제한된 정보하에서 변하거나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있지

꼭 문장책중 일부가 맘에안든다고 자유당빠는건 아닌건데

Wto 제소 와 동북시장확대 라는 멀리보는 명분용 자존심세우는 대안이 실질적 대안인지는 모르겠어요
블러핑이면 몰라도..


적어도 기업이라면 협상해서 일본이나 대만처럼 제2안에서 빠질생각을 하고

시진핀에게 하던것처럼 미국방문도하고 올림픽때온 펜스부통령과도... 김정은동생한테 신경쓸게 아니라 대화를 했어야하지않나요

일견 의미있는 지적이긴 합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면 제일 좋았겠지요...
그러나, 철강문제는 트럼프가 지정한 것이 아니라 상무부가 지정을 제안한 건입니다.
이미 중국의 철강을 상표갈이해서 파는 것이라는 의심에서 시작된 것이구요...
이에 우리 정부도 최대한 미국을 설득하겠다고 했으며,
그 이후 잘 안될 경우 WTO에 제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미 관세부과가 된 것처럼 선동하는 것이 안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시각에 따라 미국과의 대북압박에 혼선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 보복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트럼프는 가지고 있을 것이구요...
그러나, 한국은 관세를 부과하지만, 일단 외국산 철강을 63%로 묶어서 수입한다는 정책이기에 다른나라들의 수출량도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난 정책들이 철강산업에 정부지원이 너무 많다보니 덤핑가로 판매하는 부분이 정기적으로 미국에서 제동이 걸리는 주요 종목 중 하나엿습니다.

근데 ,`~

그분은 중국몽이 뭔 뜻인지나  알고 중국몽을 운운햇는지 몰겟어요. 난,~~~~~ㅎ
중화의 번영은 가능해도 중화의 부흥은 어림도 없어요,  ㅠ

그 정도는 나 심플도 아는데  ,,
이게 무슨 

개풀뜯는 소리를 하는건지 난 당췌.,~~~~~~~

우물가의숭늉 메세지가 미국 을향한 제스쳐입니다 미국과의 합의가 우선이다 미국과 대화없이 먼저 나서지는 않겟다 이런메세지죠 전 세련된 외교라고봅니다 미국도 그신호 충분히 인식하리라 보고요  무조건 문통이 싫은분에게는 잘 안보이겟죠? 이런 외교제스쳐가

네 안보입니다. 제스처만으로 명분만으로 국제정세가 돌아간다고 봅니까..

트럼ㅊ프가 문재인 100퍼센트 지지한다고 대화지지한다고
이런게 외교적 수사고
뒤로는 이렇게하죠
근데 문빠들은 그거 그대로 인용하면서 이거봐 트럼프도 문재인 반대안해 이랬죠.


트럼프가 아시아대통령이 모른척한다며 문재인 눈 흉내내는거봤습니까..?

네 안보여요

네 맞습니다 그게 "안보"입니다.

네네 그러시겠죠 이해 합니다 그마음

중국은 감정적인 국가라 달래주려 간거고 미국은 이성적인 나라니까 합리적으로 대응하려고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