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시대는 축복이었습니다. 

    일본이 일러 전쟁을 이기지 못했으면 한반도 전체는 공산화됐습니다.

    일본은 조선의 양반 제도 및 기득권 제도를 단번에 없애고 

    수천년간  이어져오던 농업 국가를 일정 부분 공업 국가로 발전시켰습니다. 

    단언컨대, 일본이 강제로 안 했으면, 조선인 스스로 불가했던 일입니다. 

    조선인 기득권층 때문이죠.

    일본이 2차 대전 이후 폭발적인 경제 성장으로 

  한국이 크게 경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제조업 수출로 경제 발전했는데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제조업 수출을 잘 할 수 있었던 요인은 

  바로 옆나라에 있던 일본 지원 덕분이었죠.

 이는 특히 중화학 공업에서 잘 드러났습니다. 

 다른 개발 도상 경쟁 국가들이 무수히 직면했던 기술적 어려움을,  

 한국은 일본 덕분에 한국은 아주 손쉽게 극복습니다. 이는 중국도 마찬가지였죠.

   이제 북핵 완성이 코앞이고, 문재인 같은 인간이 대한민국을 작살내려고 하고

 미한동맹 해체가 올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 정권은 이를 바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미국은 핵미사일이 자국에 날라오지만 않도록 하는 북핵 동결을 하고, 

한반도를 뜨려고 해도, 불가능 합니다. 일본 때문입니다.

    북핵 동결을 하면 한국 같은 쓰레기야 적화되든 상관없지만

 일본 또한  위험해집니다. 미국은 일본 때문에 북핵 제거를 할 수 밖에 없고

 결국 한국 또한 반사이익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한동맹이 해체되도, 

 그것이 미국이 북핵문제를 포기한다는 결론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은 동맹이 아닌 한국의 희생을 크게 고려하지 않을 수 있기에 

 북폭을 감행할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주힌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시민들도 모두 나가겠죠. 미국 시민의 안전이 보장이 되는데

 미국이 북폭을 망성일 이유가 없ㅅ브니다.

  일본은 코앞에 북한 같은 국가가 있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압록강 미군 주둔을 기겁하는 중국처럼, 

일본도 자기 코앞에 적색군이 있는 것은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습니다. 

100여년전에도 일본은 모든 국운을 걸고 

자기들보다 훨씬 강한 러시아와 맞짱뜬 이유도 

러시아가 한반도를 먹으면 일본 안보에 치명적이었기에 그리했던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