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촬스의 조작일 가능성이있다.ㅋㅋㅋ
촬스는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잖냐?
왜? 서울시장후보로 이렇다할 수구세력 비~웅신들의 후보가 전무한상태이기 때문이란거지
그래서 자유당과 바미당의 암묵적 단일후보론이 나온배경이기도하고
그찮냐?
민주당이야, 유수한 후보들이 많다고해도, 경선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1명을 제외하곤 다 탈락할수밖에 없으니,
촬스가 좋아하는 1:1구도를 만들기 위해선 민주당후보를 제외한 모든 가능성을 가진 후보군들을 제거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거지ㅋㅋㅋ
봐라.
정봉주는 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아니다.
서울시장을 출마했을때, 무소속으로도 출마가 가능한 상황이라는거지
정봉주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건 명백한 팩트 아니냐?
촬스 입장에선, 민주당과 1:1구도를 만들는데, 다크호스로 떠오른 정봉주는 상당히 눈에 가시처럼 느껴진다는거지.
근데 봐바라
정봉주는 나꼼수다 & 팟케스트등으로 중도층의 지지자들도 상당히 많다는거지
정봉주는 상당히 넒은 층의 지지층이 존재한다는거지, 1:1구도가 되야지, 촬스는 그나마 작은 희망이라도 볼수있는데, 정봉주가 다크호스로 폭넓은 지지층을 보유으니 얼마나 배알이 꼴리겠냐?ㅋㅋㅋ
근데,
프레시안을 봐바
예전부터 안카에다들 이였다는거지
딱, 구도가 나오지 않냐?
촬스는 1:1구도를 만들기위해 정봉주가 눈에 가시 -> 프레시안은 극렬 안카에다 ->뜬금없이 프레시안 성추행의혹보도 이렇게 된거 아니냐?
근데, 여기서 돌발상황이 발생한거지, 정봉주가 서울시장 출마를 강행했다는거지
*이거는 여기자가 정봉주에게 보낸 문자를 보면 대충 감이 온다는거지ㅋㅋㅋ
그러니, 다급해진 촬스는 프레시안과 지금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해가면서
사실과 진실관계는 이제 저 뒷편으로 보내버리고, 법적공방으로만 치달았다는거지
지금 프레시안이 사실유무도 없이, 정봉주까기에 돌입한 이유도
촬스와 민주당 서울시장후보의 1:1구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정봉주가 서울시장후보직을 사퇴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카에다였던 프레시안은 촬스를 위해서 언론사의 본질을 배제하고
정봉주까기에 올인한거라고 생각이 든다는거지ㅋㅋㅋ
여기까지가 내가 보는 정치적인 시각에서의 프레시안게이트라는거지
재밌지? 그냥 내가 생각하는 소설일뿐이니까, 재미삼아 읽어주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