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명박) 28조4천억
2013년 (박근혜) 17조 3천억 - 민생안정⊙⊙
2015년 11조6천억 - 가뭄 극복⊙⊙
2016년 11조원 - 브렉시트 대응
2017년 11조2천억 - 역대 첫 일자리 추경
2018년 4조 - 청년 일자리+고용위기지역 지원 목적…10년 만에 미니추경
심지어 2018년 추경은
별도 국채발행 없이 지난해 쓰고 남은 세계잉여금 11조3000억원과 쓰지 않고 남은 불용액 7조1000억원,
올해 들어올 초과세수예상액, 기금여유자금 등으로 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