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회의원들이 권모술수로 국민들을 속이고 제 밥그릇만 챙겨왔다는 것을 알기에 이번에 개헌을 통해서
바로 세울려고 하는 것이다.

개헌의 핵심이 권력구걸이었군요.

대통령도 탄핵 시키는 우리나라에
국개의원 소환제는 정말 필요한데 말이죠...

칠푼이 이후로 정권집을 일이 없다고 판단되서
내각제로 선회한 꼼수에 불과함.

야당  : 이번 개헌의 본질은 " 한 입만 줘"

국민이 언제든 탄핵할 수 대통령이 제왕적이면,
뭔 짓을 해도 철밥통인 국회의원은 뭐냐?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가야지.

무슨 국회에 권력을 분산하라는 지, 지금 주워진 권한도 과하고 감당 못해서 하라는 일은 제대로 안하고 온갖 부정부패에 다 관여하서면서...
그들이 말하는 '분산'은 말이 분산이지 '매관매직'의 현대판 지나지 않다고 생가합니다.
분산을 해도 국민에게 해야합니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는 국회의원의 임기에 대한 보장을 제한하여 국민이 의원의 임기 중에라도 중대한 결격 사유에 대해 심판하고 그 당선을 무효/철회하는 것이니 국민에게 일부 권한을 분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국무총리 등 내각을 대통령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구성하게 해야 한다면 그것 또한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이 결정하도록 해야합니다. 야당의 개헌안은 오히려 국민이 선거를 통해 행사하는 권한의 정치적 의미를 왜곡하고 그 권한을 교묘히 제한하는 아주 사악한 꼼수로 이번 개헌의 목적과 취지와 다르게 개악!법임에 분명하므로 야당의원들은 어줍게 깝치지 말고 국민의 뜻을 잘 파악하고 이해하고 순종하여 현정부에 협조할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