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서 태어난 버러지.

개돼지에 붙은 기생충으로 살겠다.

뭐 그런 의미 아닐까요 ??

그런 부류의 종자들이 북한 같은데 엄청 잘 맞는 것들이겠죠.,

그냥 자유당 개돼지인거죠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당이 안된다니까 그런갑다 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다
저 사람들한테 왜 반대하냐 물어보면
좌파 빨갱이니까 반대한다 그러지 개헌 내용은 1도 모를겁니다

정부여당주도의 개헌을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살짝 거부감이 생기긴 하니까요.
기본적으로 정치집단은 선악을 떠나서 자기집단의 이익을 위해 힘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에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지지율 믿고, 하고 싶은 대로 막 하는 거 아냐?" 라는 의심은 합리적인 의심이죠.
그래서 정부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그런 의심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정부는 나름 잘 하고 있는 거죠.

정신이죠 노예정신

누군가 지배해줘야 안심이 되고 인생에 낙이....

아직 갈길 멀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남은 층을 갈라치기 해보면 아직도 30% 넘게 쥐닭빨이들이 존재하죠.
저 난리부르스를 추고도 아직도 추고 있는데도 정신못차림.
위 숫자도 그 비슷하네요 결국. 정부가 추진하니 반대겠죠.
(하긴 나라를 팔아도와 베충이 생각하면 이건 멀고자시고도 없네요. 시간이 흐르고 사회구조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꿔서 해결할 밖에)

맞아요 갈길 멀었고 지금부터가 집중해야하는것에 공감해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성장하며 달려온 길에 이용되거나
목적에 의해 길러진 종교 언론 교육 각분야로 퍼진 썩은 조각이
아직도 많은건 사실이지만 오래동안 사회가 썩어와서 그런지
스스로 발전하고 진보하지 못한채로 머무는곳이 많기에 젊은층은 아예 이성적으로
처음부터 저것들과 거부감과 거리감을 느끼고 가족이 그쪽 계열에 골수로 연관된것이
아닌이상 젊은층의 지지자가 전무할거라 생각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시절부터 이어져온 그 언저리 세대는 이제 거의 살날이 얼마남지
않은 노년층이고 또 오랜동안 거짓을 믿고 속아온 노년층은 많을지언정
그러한 썩은 단체에 연관된 사람들이 진짜로 30% 넘어갈까요?

대부분 평범한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이자 할머니 할아버지 일탠대
조금만 바른정보와 가족안에서의 소통으로 많은분들이 문정부쪽으로
돌아설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 그래야 하고요
실질적인 저들의 골수 지지층은 개인적으로 많아야 10% ~ 5% 봅니다.
그들은 항시 거짓으로 자기들의 덩치와 세력이 커보이도록 허풍을 떨죠
지금부터 우리들이 거짓에 잘대처하고 사실관계를 주변 가족 어르신과
지인들에게 알리며 저들의 방해공작을 최대한 대처하여 휘둘리지 않으며
선방하면 70~79% 정도의 압도적 대승을 할수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개인들의 깨시민들이 이번에도 잘뭉쳐 선거때까지 잘 대처해서
부정선거 공작선거 막아낸다면 80% 이상의 역사적 대승도 불가능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냥 박퀴벌레죠

노비 정확히 말하면 사료만 주면 만족하는 개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