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탐사 보도팀은 목숨을 걸고 삼성 승계작업의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했고,
KBS 에서는 '천안함'의 진실을 캐보겠다고 하고,
MBC 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는 국민이 원하는 뉴스가 뭔지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국민이 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