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되고 싶었던것 같아요ㅋㅋ
허경영이 그렇게 많은 범죄와 사기를 치면서 아직도 안잡히고 오히려 종교세력화해서 커나가는것을보면
드루킹인지 드렁크인지 하는 이인간도 그렇게 되고 싶었던것 같아보이네요
물론 약간에 오버적인 생각도 있지만
권력이라는것이 정치인들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란것이죠 정치권력을 잡을려고 하는 정치인에게 얼마나
많은 일반인들이 좀비처럼 달려들고 권력에 불나방들처럼 달려드는지 드루킹만 보아도 알수있으니깐요
드루킹 사건을 보면서
참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