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기자, ‘드루킹’ 느릅나무출판사 무단침입 혐의
경찰, 18일 태블릿PC와 USB 가져간 것으로 파악하고 출석 요구
…TV조선 측 “경찰에 충분히 소명할 것”
TV조선 기자가 최근 불거진 민간인 댓글조작사건 핵심인물인 ‘드루킹’ 김아무개씨가 운영하던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연합뉴스는 23일 보도에서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침입 해 절도행각을 벌인 A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힌 뒤 A씨와 함께 사무실에 무단침입 한 기자 B씨가 태블릿PC 등을 가져간 것으로 파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기자, 태블릿PC 가져가
40대 절도범과 무단 침입…경찰, 기자에 출석 요구
경찰은 또 한 언론사 기자가 이 남성과 함께 무단 침입한 뒤 태블릿PC와 이동식저장장치(USB)를
가져간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gasengi.com/main/write.php?bo_table=politics_bbs
=====================
최근 두루킹 사무실에 3번이나 침입했던 좀도둑 조사결과 단독 범행이 아니라
티비좃선 기자가 찾아와 사무실내 자료 유출해달라고 회유를 해와
1차 침입 하고 이후 2차 3차 침입했다고 진술.
여기서 자료 넘기는것에 대해 티비좃선 기자가 대가성을 약속 했을것으로 추정.
대가성을 약속 했으면 기자 혼자 결정하진 않았을것이고 데스크나 그 윗선까지
조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후
경찰 추가조사에서 그 좀도둑 분께서 티비좃선 기자와 함께 동행 침입했었고
심지어
그 기자가 태블릿과 usb등 관련 자료들에 손 대고 사무실 밖으로 들고 나왔다고 하네요.
이건
증거 자료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고 조작 가능성도 있어보이죠???
병투더쉰 같은 티비좃선 데스크 이하 기자가
순시리 테블릿을 겟 했던 JTBC 기자가 되고 싶었던가 봅니다.
것도 도둑질로 ,,,
우쨋든
경찰이 그 기자 출석 통보했고 훔쳐간 테블릿과 USB 내놓으라고 했다는데
테블릿과 USB는 더 이상 증거가 되지 못하는건 둘째치고
그 기자와 데스크 모두 철저히 수사해 콩밥 먹였으면 하네요.
아울러
두루킹 삼실에 자유당 자료도 있어서 그거 빼돌리려고 들어간건 아닌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위에 기사 기사 널리 널리 퍼날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