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9일 "허울뿐인 남북정상회담으로 국민을 기만해온 댓글공작을 그냥 두고 넘어가겠냐"며 남북정상회담으로 잠시 중단했던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대한 장외공세를 재개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댓글조작 규탄 및 특검 촉구대회에서 "이제 곧 있으면 옥류관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다며 드루킹 댓글조작은 나몰라라 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429165746495?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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