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짐짓 당황한 듯 손 전 고문의 대본을 쳐다봤고, 손가락을 만지작거렸다. 안 후보는 딱딱한 표정을 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윗에 인용된 기사 젤다
http://news.tf.co.kr/read/ptoday/1721980.htm?retRef=Y&source=&device=pc
아군으로 온거여? 적군으로 온거여?
안선생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