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에게 지속된 협박. 하루에 백비서 107통, 이시장 40통
이것을 피해보려고 도와달라고 새누리에 의탁했지만 안되자 항의한 게 기물파손 입니다
어머니 집이나 성남 시청 시장실이 아니라 새누리 시의원 모임에서.....
정신병원 강제 입원 협박에 시달리다 결국 신경쇠약에 걸려 진짜 입원
(1분 42초부터)
김혜경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입원 내가 말렸거든. 니네 작은 아빠 하는 거. 너, 너 때문인 줄 알아라, 알았어? "
조카 "뭐하시는 거예요? 협박하시는 거예요?"
........그외 "2년2와 사회적 약자 비하"는 덤이고요.
https://twitter.com/kuky_hy/status/996363323057750016?s=19
직접 듣고 싶으신 분은 위에 링크 가셔서 둘어보세요. 제가 알기론 저 당시에 조카분은 미성년자였던 걸로..
이게 진짜 큰 건이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시장 권력 이용해서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키려 한거 아니냐고요
쌍방 녹음을 하고 다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말싸움 하려면 다 이렇죠.
백비서 문자.이런 문자를 남겨도 된다는 이 자신감이 공포스러운거죠
문제의 백비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