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오프라인에서 조직적 왕따를 당하고 온 세상으로부터 존재와 삶이 부정당한 남자의 이야기
그의 주장에 관심이 생겨[ 오마이뉴스 "꿔준 돈 받기위해 성남시에 특혜 받았다"]를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것은 재명투게더들의 "그는 미친 망나니다"라는 욕과 악담으로 범벅된 블로거와 카페들 뿐인 세상.
심지어 오마이뉴스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도 뜨지 않는 기사.
철저하게 지워지고 부정당한 파괴된 인생...............한때의 서운함을 못참고 내뱉은 말을 올가미로
현실 지옥....... 수라장.....이 그 멋진 신도시의 실체.
결국 찾기힘든 아카이브 한 구석에 문서 조각으로만 남은 ............. (서양)용에게 덤볐던 남자의 졸
똑같은 수법.......자기들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내가 일베라고 하는 저 어이없는 미치광이 손가락들....본인들이 줄서서 착한일베 커밍아웃한 건 기억 못하고
.......... 강제입원은 누구나 무서운 겁니다......그게 안 무서우면 쏘패나 싸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