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북풍을 선거에 이용하려던 저들의 저의는 미풍으로 끝났습니다.
남은 것은 민생파탄에 대한 국민 심판입니다.
내일 모두 투표장으로 가서 문정권의 민생파탄을 심판합시다.
이렇게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네요.
참 사람이 그렇게 상황판단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