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에서는 문대통령이 사실상 아이돌 취급이라... 아예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예배마치고 단체 식사때 장년부 어르신들 분위기보면 확실히 부정적인 분들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그런 분들이 한국당의 마지막 구명줄인 것 같지만, 어차피 소수니까..
그런데 대구 지역에 가면 여기선 어렵게 목격되는 그런 어르신들이 소수가 아니라 다수라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