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교육감 홍보전화가 오후에 왔었기에 당연히 교육감이려니 생각했는데
왠걸 남경필이네요. 아침부터 재수가 확 ~~~
자기 목이 쉬었다는데 하나도 안쉬어 보이고 며칠전부터 감기걸려서 골골거리는 제 목이 훨씬 더 쉬었네요.
어쨌거나 전 경기도 투표권 없어서 얼마전에 사전투표하고 왔었기때문에 경필이 헛수고한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