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ㅈㅃ들이 주객이 전도된 모습으로 가생이 게시판들을 장악(?)
하고 자신들과 반대의 뜻을 표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자료를 모았지요 1년간... 역사에 어떤 인간들이
ㅃㄱㅇ 짓을 하면서 살았고 살고 있는지는 알려야 했기에...
그러던중 아주 소심하게 출첵란에 몇자 적기 시작했지요... 지켜만 보기엔
그 정도가 너무 심하더군요...
그랬는데 공교롭게도 김씨일가 욕했던날 쪽지가 날라오더군요...
정신과 치료를 권하는... 그때 비로소 느꼈습니다~ 아~ 이들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 했을수도 있겠다는 것을...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일반 게시판 이용자들 보다는~ 잘 못된 역사관과 이념을
추구하는 이들 중에, 단 한두명에게라도 당신들이 알고, 믿고 있었던 사실들이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전쟁역사부터 좌익단체까지...
여러 자료를 찾아서 보게 됐고 이런저런 강의를 올리게 됐던거죠...!
덕분에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다시금 현대사 공부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세뇌받은 ㅃㄱㅇ가 전향 한다는건
아주 큰 깨달음이 필요하거나 생사의 갈림길 같은 극한 상황까지 내몰려야
비로소 정신차리는 경우들이 생기니까요...
현시점에서 봤을때 정신은 못 차렸더라도 어느 정도 진실은 알았을테고
전과는 달리 모르고 죄짓는 자가 아닌 알면서 죄짓는자가 된것이겠죠...
가슴 아픈 현실이나 아직 이 단계도 못 접어들었다면 신념은 있으나 집중력이
부족해서 그어떤 정보도 보지않고 오로지 댓글만 달줄아는 ㅁㅊㅇ겠죠...
어제인가 그제인가는 잘 모르겠으나 제 게시물중 1,300명 넘게 봤던 게시물이
잠긴것을 확인하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게 운영자분께서 많이
시달리셨겠구나... 그리고 저들이 어떤걸 아파하고 숨기고 싶어하는지를...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인공기를 들고 시위를해도 대놓고 빨갱이 짓을해도
잡아가두지 않는데... 그 반대편의 사람들은 의혹만 제기해도 옥살이를
시키고 어떻게든 가두거나 속박하려 하지요... 다들 아는 사실이니 뭐...
그래서 문제인 겁니다~ 좌경화 된다는 것은 모든이가 평등해야 할 권리를
박탈하니까요... 전 그 게시물을 보면서 훈장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나... 그것보다 더 아픈 진실들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것을...
사회주의 전체주의 만큼 일반 국민들에게 큰 희생을 강요하는 집단은 없습니다~!!!
그들만큼 세분화된 신분(계급)사회도 없구요... 부정과 부패, 줄서기, 낙하산 등등
그래서 망했던거고 더 가난하게 살았던거죠...
김씨 삼부자가 70년째 독재를 하면서 별별 짓을 다하고 살았슴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비행기 한대가 없어서 중국에 구걸(?) 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체니 이념이니 별별 대도 안한 수식어들만 그럴싸하게 붙여놨지 그냥 칼든
거지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북한이 내세울수 있는것은 핵무기, 화학무기 및 생화학무기 그리고 미사일...
모두 사람 죽이는 물건들 뿐이죠...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그 어디에도 사람을 이롭게하는 물건이나 시스템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예술, 음악, 영화까지도 세뇌의 수단일뿐...
70년간 뭘 한다고 뭘 지키겠다고 저짓만 했을까요...???
우리는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를 지켜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젠 뭉쳐서 한 목소리를 내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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