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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18-06-18 12:02 답변
님은 자료를 올려도 잘못된 자료를 올리니 그렇죠.
우리나라가 인정한 공무원하고 외국은 자체가 다릅니다.
자..군인 60만명 안들어갔고 외국은 보조금 받는 단체까지 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심지어 선생 의사까지 공무원에 포함시키는 자료가 다수 입니다.
그거 합하면 1000명당 50명 훨씬 넘습니다. 그리고 땅크기도 생각해보시고.
이런 편향된 자료로 주장하면 쪽팔립니다.
그럼 약간 팩트있게 말씀해주죠.
경제인구로 0세부터 23세 다 제외하고 주부빼고 퇴직자빼고 할아버지 할머니 다 빼면
경제인구로 따지면 20명에 1명꼴로 그 20명이 한명의 공무원을 먹여살리는데
문제는 그 공무원이 죽어서도 먹여살리는 꼴이라는겁니다.
이해가가시나요?
군인 60만명 포함 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잘못된 통계다. 즉 님은 군인 60만명을 공무원에 포함 시켜야 바른 통계가 된다고 말하시는 셈인 데 걸 안 했다 부정하시면 됩니까?
직업군인인 하사관 부터는 국가직 공무원이 맞는데
법적 강제 징집으로 채워지는 병은 공무원이라 할 수는 절대 없고
부역자(賦役者: 국가나 공공 단체의 특정한 공익사업을 위해 보수 없이 의무적으로 지워진 노역을 하는 사람) 라고 함이 맞죠
월급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지만 그거 공짜로 국가가 부려먹는 거지 정당한 노동의 댓가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