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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보수 1위가 민주당 최문순 보다 못할 것이라 장담해본다.
황교활, 오세 후니 보다 못한 안초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경수 당선인이 21.0%로 선두를 달렸고, 박 시장이 20.8%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15.1% ▲이재명 10.4% ▲김부겸 8.5% ▲임종석 5.3% ▲추미애 3.4% ▲최문순 0.6% 순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란 타이틀을 가진 김경수 당선인은 경남지사 출마 직전 ‘드루킹 댓글 사건’ 연루 혐의에 휩싸였으나 이를 정면 돌파하면서 선거에서 승리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김경수 당선인을, 충청과 호남, 강원·제주 지역은 박원순 시장을 차기 대권주자로 지목했다. 대구·경북에선 김부겸 장관을 꼽았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에서 내리 3선을 했음에도 정작 서울과 수도권에선 박 시장보다 김경수 당선인을 대권주자로 더 선호하는 점이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본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6~17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