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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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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구에게 가장 해당된다고 글을 쓰시나요?
설마 노의원????
정말 그런식으로 따지면 지금 자한등 사람들 대부분은 한 100번은 점프해야지 않겠습니까?
이런 댓글은 운영자님께서 조치해주셔야 할 듯합니다.
고인에대한 은근한 능멸을 거리낌 없이 하는데,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그 과정이 안타까운 죽음인 것을 이리 조롱하다니 영자님 보시고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똥 묻은 개는 씻어서라도 대리고 있거나 삶아먹기라도하지 이미 속이 병으로 썩어 문들어진 것을 어따 쓰나요?
오히려 옮아 같이 죽을까 염려되니 확실하고 분명하게!!! 도살 처리해야됩니다.
지난 일제의 잔재와 반 헌법적인 일들에 대한 정당한 처리를 하지 않았기에 나라 모양이 이렇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확실히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근간을 확실히 새롭게 해야 하니 비상하고 단단한 각오가 굼민들과 현 정부 당국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곽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고 하더니 유서에서는 돈을 받았다고 했다"며 "원내대표로서 드루킹특검법안을 적극반대한 모습에서 진보정치인의 이중성을 본 것 같아 애잔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이중성을 드러내도 무방한 그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죽은사람 탓하는건 나도 멈추겟지만
김돌쇄님 말 틀린말 아닙니다
저도 노 의원이 사망하기전에 ..돈받은거에 대해서 성토를하니..
온갖 날파리가 달려와서 실드치던데..그거보고 참 가소로웠지요..
허나 그래도 노희찬씨는 명예를 지킬줄 아는 양반이여서 애석합니다 ..많은 심적 부담이 힘겨워서 끝내 저런선택을 하셨을것 같은데....
이걸 보고 쉴드쳤던 사람들 또한 이건 알아야합니다.. 차라리 노희찬씨보고 괜찮아 사람이 실수할수도있지..수사받고 구속되도 저희는 노의원님을 지지합니다라는 격려성 그리고 사랑을 보여줬더라면 노의원이 저렇게 되지않을수도잇었다는 제 견해입니다
노의원은 그런 돈받고 하는 위인이 아니잖아 ..깨끗한사람보고 왜 수사를하는거지~
자한당 스레기들이 또 기레기짓한다
이런 사람이많으면 많을수록 노의원이 받는 심적 부담은 더커졌겟지요..정치인은 명예가 생명이란 말이 있습니다.. 비판도 해주면서 사랑을 보여줘야 그사람이 점점더 훌륭한 정치인이 되는데..일부 극렬한 지지자들이 진보를 성지처럼 떠받드는데...떠받기는 사람은 심적 부담이 클수밖에요
내가 감히 예상하지만 이런식의 사람이 많으면 100년 민주당 못가고 10~15년안에 또다시 정권 바뀝니다.. 지금 자한당은 침몰하는 배에서 물퍼내려 안간힘을 쏟지만..민주당은 극렬 지지자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비판없이 나홀로 일방 통행 할려고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언젠가는 지지율은 떨어질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