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그알을 비롯한 자신에 비우호적 언론이나
정치세력들의 더 큰 건더기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만큼 절박하니까 스스로 검찰수사를 요청한다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임으로써 나는 떳떳하다는 이미지를 보여주려는
다분한 절박하고 다급한 위기모면용 제스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면초가에 빠진 이재명이 배수의 진을 친거죠.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뭅니다.
지금 그알과 비우후적 언론 및 정치세력의
더큰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그래도 자신의 우군이 있는 검찰이라면
그알을 비롯한 비우호적 언론 정치세력은
컨트롤은 안되지만
검찰은 친분과 선후배 등등 인맥이 있으니
아무래도 그알 같은 비우호적 언론보다야
검찰이 자신에게 더 유리하지 않겠냐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