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까진 이잼에대해 문통지지자들 끼리 쌈 구경만 하더만...
요샌 적극적으로 개입하네. 왜? 니들 생각대로 이잼의 벽이 두꺼워 못깨겠냐? ㅋ
프락치들 이런 추세를 봐도 거대한 작전세력의 기획대로 돌아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일단 민주당과 문정부를 정복하기위핸 각성을 하나씩 점령해나가야하는데
안희정, 정봉주, 민병두, 박수현 등의 작은 성들은 쉽게 함락하고 넘어왔는데
이제 도성앞을 지키는 성하나만 남았거늘 쉬울줄만 알았던 이잼성에 몇달째 공성전을 벌이지만 틈이 안보이네. ㅋㅋ
프락치 트로이목마도 심어서 성안팎으로 조우해가며 총공세를 함에도 성을 지키는 장수가 너무도 강력한 장수네. ㅋ
이젠 돌아 우회해서 도성인 문재인성을 바로 칠수도 없음. 이미 이잼이 적의 주력군과 몇달째 싸워주는 바람에 만반의 대비가 다 갖춰져있고 특히 우회해서 도성을 총공격하기엔 도성 주변을 지키는 이잼성 등에 뒤가 털려 졸지에 협공당해 전멸할 수도 있으니...
그래서 점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란의 사항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라. 프락치들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