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흔히하는 실수가
네거티브를 하면 그 표가 자기에게 올거라는 흔한 착각이죠.
다른 진영끼리의 싸움이라면 어느정도 맞기도 해요
하지만 같은진영끼리 경선이라면 네거티브에 따른 역풍이 더 심합니다.
김진표 당내 네거티브 이끌어 가더니 정말 꼴 좋네요.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6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