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들이 거대한 뜻을 가지고 모인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워마드, 어버이연합. 일베 등은 결국 같은 놈들입니다 적폐세력에서 만든 것들이죠
예전에는 지역감정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친일적폐세력이 국민을 분열시키고 거기에서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이어나갔죠
하지만 지난번 탄핵이후로 지역감정의 도구는 사용하기 힘들어졌죠 그만큼 국민 의식이
지역감정을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으니까요
그럼 이 다음에 국민을 갈라치기 하기 위한 적폐세력의 목표는 남녀 갈등입니다
즉 남녀 갈등을 정치로 이용하는거죠 이번 광복절에 어버이연합,워마드, 일베들이 뜻을모와
같이 모인것만 봐도 마찬가지죠
옛날 조상님 말에 "깨어있으라" 라는 말이 참 금언이라고 생각이되네요
선동에 휘둘리지 않고 개개인 각자가 시민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바로보는 세상은 아마도 오지 않겠죠
가장 사라져야할 폐거리 문화에서 오는 집단적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각자의 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봤으면 하는데.... 그런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