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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통과된것은 아직 쓰이질 않음 ㅇㅇ 그러면 지난번에 통과된것 절반은 일자리가 아닌 복지에 쓰임 그럼 절반은 어디다가 쓰였는가 당근 기존정부가 해오던 일자리 관련된것에 쓰임. 원래 공공분야라는것이 사적 분야와는 달리 이미 쓰이던곳에 돈을 안쓸수가 없음 ㅇㅇ 그래서 공무원의 보직은 늘어나지어정 줄어들기는 어렵다고 하자누
전정권탓보다.. 지역 의원이나 지자체 장들 욕심 탓인거죠. 지가 전에 싼똥.. 전 의원, 지자체장이 싼똥 치우고 매우다보면 이런일이 발생되지요. 갑자기 줄이기 보다는 천천히 줄여 나가야 그나마 반반이 덜하고 말입니다. 문제는 뽑은놈을 또 뽑으면 이런건 절대로 줄지 않아요. 당장 내 배때지 불려주는건데.. 누가 그런걸 마다 합니까? 주위 살펴 보세요. 조금이라도 혜택은 다들 보면서도.. 당장 그 혜택을 내년부터 못해준다 그러면 단 100원이라도 공짜로 먹던 사람들이 반발을 안하나..! 정권탓으로 돌리는 자체도 웃긴 겁니다. 여,야 할 것없이 똑같아요. 여당이 복지로 돈을 더 투자하자면 죽어라 반대하며 개지.랄을 떠는게 야당들입니다. 그런데 졸.라 웃긴건.. 그 야당들 그 예산 더 많이 가져 가려고 여당만큼 발광.들을 떤다는거죠. 결국 그리 할것을 과정에서 여당이랍시고 야당이랍시고, 서로 죽일뜻이 발광하고는 서로 나눠 가지는게 일반화 된거에요. 그럼에도 욕은 집권여당이 죄다 처먹지요. 정작 욕처먹을건 4대강이나 자원외교같은 뻔히 말도 안되는 헛짓꺼리에 수십조를 꼴아박는 그런 돈지.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