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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는 것들은 박근혜가 복지를 이야기하면 마치 속임수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웃기고 있네..
복지는 뭐 진보들이 특허냈나? 국민 입장에서는 이놈이든 저놈이든 삶의 질이 나아지면 좋은거지.. 리얼진보?
아 짜증나는 것들.. 지들 스스로 진짜리 지/랄
솔까말.. 복지정책을 놓고 보면 나는 박근혜 찍는다.. 왜냐하면 현실성이 있꺼든.. 현실성이 있다는건 신뢰가
간다는 이야기도. 복지소사이어티나 진보를 자처하는 인간들이 내세우는거 보면 신뢰가 안간다.
현실성이 없거든.. 니들 어떻게 집권할래?
이명박과 한나라당 그리고 조중동과 재벌, 이들에 대한 증오심 하나로 마치 민주투사인냥
트윗에서 막말과 욕설, 거침없는 언사를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보면서 이나라에 품격있는 민주주의가
반듯하게 서는 날이 굉장히 멀리 있음을 감지한다.
위 영상에서 언급된 권순욱의 트윗 몇개인데요.
저기에 표면적으로 드러나는거 외에 어떤 맥락이 있나요??
저 트윗으로만 보면 그냥 부역자에요.
박근혜의 복지는 '실행계획도 없고 실행 의지도 없는 선거용 언플'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왜 권순욱이만 모르고 저렇게 부역자 짓을 했을까요?
노답이친구/ 비판을 하고 싶으면 진단부터 확실하게 한 다음에 해야 일말의 진정성이라도 느끼죠.
박근혜 복지가 얼마나 허황된건지는 그 유명한 박근혜 - 문재인 토론 영상만 봐도 나오는데 어디 신뢰를 줄데가 없어서
박근혜 복지에다 신뢰를 줍니까.
자칭 진보스피커라는 사람이 저런말 해버리면 그게 얼마나 활용되는지 잘 아실겁니다.
괴문/친문 쁘락치.. 이런말 하지 맙시다. 극히 일부 있겠지만 0.1%도 안될거예요.
괴문/친문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돈 찾아 다니는 알바들~
일개 작은 사기업도 수십억 씁니다. 댓글 알바들한테
근데 삼성 같은 기업은 상상해 보세요ㅋㅋㅋ 수백억은 그냥 까스통 든 할배한테 뿌리는 정도고 수천억이상 쓸거임ㅋㅋ
수천억이면 수십개 댓글 알바 관리 업체들 거느리고 수많은 알바생과 고성능의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도배합니다.
사람수가 아니라 하루? 한달에 온라인에 뿌려지는 댓글량으로 보교하는 수치임.
한해 수백억에서 수천억을 뿌리면서 관리하는 조직들에 속한 알바생과 고성능 프로그램이 하루에 얼마나 뿌리는지 아세요?ㅎㅎ
그 수치에 비교해서 순수하게 직접 글쓰는 진짜 괴문이나 친문 쁘락치들 량은 0.1% 정도일거라는 겁니다.
삼성 같은 기업 댓글 알바는 알바 사이트에서 일반 기업처럼 구해서 쓰지는 않지만 수년에 거쳐서
한명의 조직원이 믿을만한 사람들 포섭에서 팀에 투입 시키고~~ 그런식으로 피라미드식으로 조직을 꾸렸을거예요.
그리고 이전에 이미 온라인 댓글 알바 조직과 시스템이 구축된 회사들을 포섭에서 관리하겠고요.
왜냐면 일베에서 알바로 민주당지지자인척 잠입한 넘이 아무리 많더라도 권당에 갑하여 활동하긴 힘들거로 보입니다.
그런데 또다른 한편으로 분석해보자면, 최근 당대표 여론 조사, 그나마 중립적이라 볼수있는 갤럽이나 리얼미터로 보면
물론 이해찬이 앞서곤 있지만 김진표도 이해찬의 2/3 정도의 지지율은 나옵니다.
즉 이말은 바꿔말해 민주당 내 반이재명에 동참한 사람이 그정도는 된다고 보이며 동시에 김진표, 권순욱 쪽 얘길 동의하는 세력이라고 볼 수 밖엔 없는 세력이 님이말한 정도 보단 훨 많을걸로 보인단거죠.
물론 오늘 대의원들 표도 봐야겠으나. 적어도 권당에서 여론조사가 정확하다면 권순욱 말에 부화뇌동하거나 동조하는 극문들은 생각보다 무지 많단건 분명할거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