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부터 썩었나봐요~

김명수 이새끼도 개혁의지는 없고 어떻게든지 이쯤에서 덮고 갈려고 발악하네..김명수 이 새끼도 적폐군..

의견에 완전 동의하는건 아니지만...저도 이쯤 되니까 김명수 대법원장이 썩 좋게 보이질 않네요. 방치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정치판이 물갈이 안되는 것하고 같은 원리 입니다.
영장 발부하는 판사의 경우.. 임기도 그렇고 대법원장이 마음대로 못하는거 아니었나요?
그렇다고 이명박근혜 시절 인간들처럼 협박할 수도 없지 않나요?? ㅡㅡ;;;

그래도 그건 너무 하잖아요. 압수수색영장 기각때

박범석 영장전담판사의 경우에는 유해용 전 판사와 안면이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판결을 그대로 맡긴건 좀 너무 하지 않나요? 유해용 전 판사가 10일 다수의 현직 판사들에게 자신의 구명을 호소하는 이메일을 보낸 사실도 있다고 하잖아요

대법원장이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해관계에 있는 판사를 그대로 둔다는건 비판받을만 하죠.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대법원장이 임기도 못채운 판사를 짜르라는 얘기가 아니라, 사건 담당하는 영장전담판사를 언제든지 교체 가능하니까 바꾸라 이 얘깁니다. 그 능력은 상시로 있는 것인데 김명수 대법원장이 행사를 안하니 방치하는걸로 보인다 이말입니다.

막나가자는 것이지요. 대한민국 기득권이 누군지 보여주는 군요.

정말 예전부터 썩은게 맞음.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어디때문에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이참에 업허야함.
일반인들을 위에서 바라보면서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니.

적폐 쓰레기들이 무슨 판결을 한다고. 고인 물은 역시 썩기 마련

대법원장이 아무리 노력해도 판사들이 대부분 저런 생각을 가지고있다면 법원을 없에버리고 다시 만들는게 현명할듯. 개혁불가능한 세력이 법원인듯

이제 사법부 판사새키도 탄핵가야 한다고 일어서야 하나 봄

대놓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