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무현과 문재인을 죽어라 까는 어린 아해들은 평생을 태민이에게 혼을 뺐긴 망녕든 할멈과 국토를 개인 이득 취하기 위하여 유린한 이통이 낫다고 외치는 것입니까?
벌레들이 감히 다가갈 수 없는 노통의 얼굴을 마음대로 유린했을때도 참았지만 그것이 차마 돈 때문 이였다고 변명하는 알바들이라면 그대들은 정말 부모도 돈때문에 죽일 인간이란 것을 알겠어요.
이제 나아 갑시다. 그대들 떠 받들던 박통 할멈이 통일 대박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일단 북에 러시아 까지 이어지는 철도 하나만 깔아도 우리 후세가 먹을 먹거리가 생긴다는 것을 왜 애써 모른 척 하나요?
당신들 죽기 전 좋은일 하나만 합시다. 후세를 위해 이 섬나라 아닌 이 섬나라 이제 대륙으로 연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