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직원의 친인척들이 무기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채용절차가 간단한 무기계약직으로 일단 입사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특혜를 누렸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6&aid=0010630089&sid1=&ntype=RANKING
그래서 80대일 경쟁 뚫고 들어온 신입사원들 그랗게 반대해도 추진했구나.. 세상 어느 회사가 학력 호봉차이도 안두고 무기직을 80대일 경쟁 뚫고온 정규직이랑 동일한 급수에서 시작을 하니..??? 상식 밖인덴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