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어요~ 집어쳐요 정말~

누구? 히로부미?
아님 본토에 애국(?)하는 자민당 한국지사?

한국정부가 하는 일은 죄다 못마땅하고
일본이 하는 일은 다 고와보이고
젠더이슈 난민이슈로 사람들이 싸웠으면 싶고..

이런 활동을 하는 사람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건국절이 어떻고, 임시정부도 인정하지 않는것들이
뭔 애국지사를 입에 담고 있냐????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움짤 좀 그만 올려라. 솔직히 말해서 진짜 오글거린다. 어휴... 이런 이야기 백날 해봐야 소용없겠지

우짜라고~~~ 계속 오글거려

버러지 종자들 백날 짖어봐라 ...

솔직히 말해서 진짜 역겨워.  어휴... 이런 이야기 백날 해봐야 소용없겠지

쥬스알리아님 짤은
다 좋아하시는데?

아! 벌레들은 싫어하던데..님도 싫어하는거보니 벌레인 듯

저도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가 1941년 5월17일에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일 후 일제에 선전포고를 하고 일제와의 전쟁에 참가한다.

그 당시 임시정부는 광복군을 창설해서 미국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고,
영국군의 요청에 따라 인도-미얀마 전선에 투입되어 공작 활동을 수행했으며,

미국 OSS(미군 전략 정보처)와 합동으로 국내진공작전을 실행하려 했으나
미국이 일본에 원폭 2방을 쐈고 일제의 조기 항복으로 무산되고 만다.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다.

원폭 당시 일본으로 끌려가 원폭으로 죽은 재일 조선인이 알려 진건만
4 ~ 5만 정도 된다고 한다.

일제에 의한 전쟁에 끌려간 사람들, 위안부 등 일제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 일본에 끌려와서 죽어야 하는가?

우리는 최소한 이들의 추모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분들의 후손이고 동포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일제(일본)에 희생당한 피해자다.


일제는

조선을 침략해 나라를 빼앗고
독립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을 죽였고
나라의 식량과 물자을 빼앗아 갔고
전쟁을 일으켰고
조선인을 끌고가 전쟁에 참여 하게 하더니

마지막에는 원폭으로 죽게했다.


일본은 이와같은  끔직한 죄를 저질러 놓고도 반성이 없다.

피해자는 피해를 입었기에
가해자는 피해를 줬기에

그것을 얘기하는 것은 당연한 거다.

하지만
이들은 이제 과거라고 하면서 과거의 역사를 잊을려고 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과거를 가지고 오면 지랄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이 알아야 할 것은

미국의 원폭에 의해 일본 자국민을 죽게 한 것은
일제 정치가들이고 궁극적으로 일본 국민 본인들임을 알아야 한다.

왜죠 ?

혼자서 발광하는 듯.

댓글은 달줄 모르는분    퍼 나르는것만 배우신분      겨울인데 이러고 다니시면  클남  판콜에이 드세요

응 해리포터 배우가 도쿄에서 원폭 티샤츠 입은건 아닥하던 니뽕들

뭔 소린가요?? 원폭 맞아도 항복할 생각 없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소련군이 상륙할 것 같아서 항복한게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