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5일 마하티르 빈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총리를 인용해 대북제재를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세안 관련 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중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EAS에서는 거의 모든 나라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거론했다며 각국의 정상들은 올해들어
이뤄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한반도 비핵화가 평화적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회의 참석국중 유일하게 말레이사아 마하티르 총리의 발언만 소개했다,
김대변인의 전언에서 마하티르 총리는 대북제재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제는 하다하다
말레이시아 총리의 입까지 빌려서 대북제재를 구걸하고 있네요, ㅎ
뭐
저 정도면 ,, 동냥질이다, 동냥질 ~ ,, ㅠ
어디까지 추해지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