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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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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제는 정당득표율만큼 각 정당에 의석을 나눈 뒤, 배분된 의석수보다 지역구 당선자가 모자라면 비례대표 의석으로 채우고, 모자라지 않으면 비례대표 의석을 채워주지 않는 제도다. 이 대표의 말은 연동형 비례제가 도입될 경우 현재 당 지지율이 높은 민주당이 지역구 의석을 넉넉히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 비례대표를 거의 할당받지 못할 것이란 뜻이다.
각각의 선거제도에 장단점이 있으니 잘 살펴보고 고쳐야겠죠.
뭐 민주당이 여태 해온 말도 있고 지금 다른 당들도 모두 원하는 상황이니 결국은 고칠겁니다.
다만 이것도 중요한 협상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겠죠.
(가령 자한당의 국회보이콧이나 판사 탄핵등에 협조요청)
이해찬이 말을 바꾼다기 보단 협상카드로 활용하기 위해 작업치는거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