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어려워도 가기는 했었어야죠.
안 가고 한다는 일이 자기 대권 행보용 북콘서트였네요.
거기다, 문재인은 정계진출 선언 전 명박이 때 4대강 공사, 용산참사
어떤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 안 하고 노무현시민학교에 틀어박혀
있었구요.
단식 16일 노회찬ㆍ심상정 "문재인이 나서라"
2011.07.28
28일로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을 위한 단식 16일째를 맞은 진보신당의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가 30일로 예정된 3차 희망버스를 앞두고 정치권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심상정 전 대표는 "부산의 일인만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같은 분들이 적극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1975018
문재인, 대권 행보 시동?… ‘북콘서트’ 마련 첫 대중 행사
2011.07.29
문 이사장은 29일 저녁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저서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를 열고 독자 400여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14일 책을 출간한 뒤
가진 첫 대중 행사다.
그는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진보진영 원로들의 ‘희망 2013·승리 2012 원탁회의’에
참석해 야권 통합 방안을 논의하며 정치 행보를 공식화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471548
부산서 '노무현 시민학교' 개설
2009.09.19
사단법인 자치21은 다음달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국제신문 대강당에서
노무현 시민학교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1기 시민학교 부산강좌의 주제는 사람사는 세상으로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영화배우
문성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강사로 나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287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