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이재명 지지자들의 특징
1. 윤리 도덕을 중시하지 않는다.
- 반인륜적인 언행에 대하여도 큰 문제의식이 없다. (강제입원 녹취록, 쌍욕 등)
- 바꿔 말하면, 그 지지자들 또한 도덕성이 그리 높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2. 의심병 환자들이다.
- 끊임없이 알바몰이, 다중이몰이, 작세몰이, 똥파리몰이 등을 하면서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든다.
- 적폐들이 수십년 동안 빨갱이몰이 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불신을 심은 것과 비슷한 행태.
- "알바다." "다중이다. "작전세력이다." 등 의심 하나로 수 많은 논리적 이유를 무시하려 든다.
- 송이어링스가 쓴 댓글들 가운데도 "이재명 욕 = 자한당 알바"라는 내용이 있다.
3. 궤변주의자들이다.
- "이재명 비판보다 적폐청산이 더 급하다."는 논리로 이재명 비판자들을 욕한다.
- 이런 논리면, "건강이 더 중요한데, 왜 자꾸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냐"는 논리가 가능하다.
4.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까다롭다.
- 본인들은 알바몰이꾼 등 비도덕적인 자들을 수수방관하고, 같이 잘 어울려 지내면서, 타인에게는,
"저 사람은 이재명 글 많이 쓰는 사람인데, 왜 댓글 달아주고 사람 취급 해주냐"라고 주장한다.
이상이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들입니다.
이 외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느끼신 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