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문 대통령은 “우리가 ‘정시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시 위주에서 벗어나야 한다’, ‘공교육을 살려야 한다’며
오랫동안 같은 목표를 갖고 논의했지만 학부모와 학생들 인식은 학생부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오히려 ‘수능이 가장 공정하다’며 정시
확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5&aid=0001155952
현실을 모르는.... 알려고도 하지 않는.... 이상을 추구하고 선택했으면 부작용에 대한 숙고도 필수인데 그게 없어요. 구호뿐인 무능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