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을 탈북자들이 테러국가로 만들어 보려고 미친 듯이 테러 선전을 벌리고 있다
정신병자 탈북자 김성민이 국민들 모두가 소망하는 서울답방을 두고 심사가 뒤틀린 소리를 지껄이다 못해 테러 소동을 부리며 100여명의 테러분자들을 긁어 모으고 있다
한국을 테러국가로 만들려는 탈북자들의 심보가 고약스럽다
전 국민이 열렬히 바라는 평화를 파괴하고 국민들의 머리우에 핵벼락을 들씌우려 한다
테러소동으로 북한 군부가 서울을 핵 공격 할 명분을 주고 남남갈등을 유발시켜 국민들을 혼란속에 빠뜨려 어부지리를 챙기려는 김성민과 같은 탈북자들은 잘 위장된 북 군부의 간첩들일수 있다.
국민이 주는 지원금으로 살아가는 주제에 국민의 생명을 팔아 이익을 챙기려는 이런 배신자 탈북자들은 심보 고약한 기생충이며 테러분자들이다.
테러분자들을 그냥 두고는 민족의 대행사를 치를수 없다.
이런 테러두목이 자유북한방송 운영자 김성민이다.
다같이 이자의 소굴로 가서 본때를 보여주자.
정부는 민주주의 사회에 기생하는 탈북자간첩들과 테러두목들을 긴급 체포하라
자유북한방송국 연락처 02-6396-5259
주소: 서울 강서구 화곡동 377-14동양빌딩 4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