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열사때 부터 김부선씨의 관종병은 이미 스틱스강을 건너버렸죠.
이후에 내뱉는 말마다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아왔는데 이번 이재명씨건도 과거처럼 말바꾸기 증거불충분 등
누가보더라도 거짓말인게 티가 나죠. 근데 아직도 김부선씨 건을 물고빨고 하는 286세대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이유도 보면 진보쪽인사들이 안 도와준다 이러는데 진보쪽 변호사중에 이재명씨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
은데 오죽하면 안 맡을까. 낙지 이야기부터 해서 이야기 하는것중에 하나 맞는게 없는데 누가 맡고 싶겠냐고
요. 찢찢 거리면서 사람들한테 못질해대는 사람도 있고 아주 볼만하네요.
저러다 캔x처럼 사실이 다 밝혀지면 원래 없던사람처럼 그렇게 사라져있겠죠. 그네들 속성이 늘 그렇듯이
말이죠.